충남도가 오는 2027년까지
보령시에,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을 시험할 수 있는
전문 센터와 시험 장비를 구축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충남도는
국비와 지방비 240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핵심부품을 통합적으로
평가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도내 기업이 직접 배터리 안전성 시험을
진행하고 제품 인증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차 산업 생태계를 육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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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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