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유일한 시립 도서관인
한밭도서관 개관 36년 만에 두 번째
시립도서관인 동대전도서관이
동구 가양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인 도서관에는
어린이 공작실과 청소년 창작실 등
4개의 창의 체험공간과 자료실이 마련됐으며,
특히 가양동의 한자 의미에서 착안한
'빛의 서가'를 조성해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 대전
- # 시립도서관
- # 동대전도서관
- # 개관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선진 sjpark@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