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과 경북 울진을 잇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가
시작됐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누리소통망에 인증사진을
올리며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다음 주자로
오성환 당진시장을 지목했는데 철도가 지나는
13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총길이 330km의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 충북
청주·증평·괴산, 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철도로, 건설되면 서산에서 울진까지
약 2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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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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