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놀이공원인 대전오월드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가족 방문객을 위해
운영시간을 밤 10시로 연장하고
오후 5시 이후 입장 고객에게는
할인 요금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이 기간 저녁 8시 40분부터
플라워랜드 음악분수대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오월드 전역에서 버블쇼와
어린이 뮤지컬,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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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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