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천안·아산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천안시는 오늘부터 6일까지를
'천안어린이행복주간'으로 정해
천안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매일 테마를 바꿔
그림 그리기 대회와 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아산시도 어린이날 당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을 열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독립기념관도 주말부터 어린이날까지
사흘간 어린이날 주간 축제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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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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