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가,
전몰·순직 군경과 무공수훈자,
참전유공자 등이 안장되는
국립묘지인, 국립호국원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예산 충의사에서 열린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제93주년
기념제''에서 "충남은 도 단위에서 유일하게
국립묘지가 없다며 국립호국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립호국원은
현재 전북 임실, 경북 영천, 경기 이천, 경남 산청, 충북 괴산, 제주에서 운영 중이며
강원 횡성과 전남 장흥에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 # 김태흠
- # 충남지사
- # 국립호국원
- # 조성
- # 최선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