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미술관이,
개관 이후 첫 기획전인
'명작의 금고'전을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빈센트 반 고흐의
'농부 여인의 초상화'와 20세기 추상주의 화가 사이 톰블리 등 거장의 작품을 비롯해
뉴욕 미술계의 최신 흐름을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작품들도 선보입니다.
기획전은 오늘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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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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