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를 벤치마킹한
케냐 과학기술원 캠퍼스가 완공됐습니다.
카이스트는 최근 케냐 콘자혁신도시에서
케냐과학기술원 건립 1단계 사업이 완료됐다며,
앞으로 교직원 연수와 실험 실습 장비
고도화 등 운영 준비가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이스트가 사업 전반을 기획한
케냐 과학기술원은 2019년부터
한국수출입은행의 유상차관으로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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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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