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항에 인공지능 기반
선박 충돌 방지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인공지능 기반 선박 충돌 시스템은
입항 선박을 자동 인식하고, 이를 전광판을
통해 출항 선박에 실시간 안내하게 되며,
다음 달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충남도와 보령시에 따르면 대천항에서
발생하는 선박 사고는 2023년 8건에서
지난해 19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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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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