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보령 당진 서천 태안 등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영향을 받는 4개 시군에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 개선 등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도가 심의 의결한 지원사업에는
공공시설 신재생 에너지 설치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선도도시 조성 등 모두
7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오는 2038년까지 충남 석탄화력발전소
29기 가운데 22기가 폐쇄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태안화력 1호기가 오는 12월
첫 폐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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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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