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예산군 신안면에서
벼 직파재배 연시회를 열고 드론 직파,
무논 직파, 건답 직파 등 다양한 방식의
직파재배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이앙 없이
볍씨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노동력과
경영비를 6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올해 충남지역 벼 직파재배 면적은 3천㏊로,
도는 2030년까지 전체 벼 재배면적의 10%
수준인 1만3천㏊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 # 충남
- # 농기원
- # 벼
- # 직파재배
- # 노동력
- # 경영비
- # 절감
- # 유도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기웅 kiwoong@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