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교재출판 전문기업
미래엔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보인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과, 한글문화도시 완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엔은 또 내년 9월쯤 세종시립박물관
준공에 맞춰 월인천강지곡을 기탁할 예정으로,
이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박물관으로
이관합니다.
월인천강지곡은 1449년 세종대왕이 직접 지은 한글 찬불가이자 용비어천가와 함께
가장 오래 된 국문시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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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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