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내 직장어린이집이
확장해, 전국 광역 직장어린이집
가운데, 단일 최대 규모로 커졌습니다.
충남도는 지난해 2월부터 1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보육실 5개를 포함한 나무동을 증축했으며
원생 정원도 223명에서 273명으로
50명 늘었습니다.
도는 이번 증축으로 0세 반을 제외한
1살에서 5살 사이 전 연령대 반의 입소 대기가 해소돼 직원들의 육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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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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