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으로
지역에서도 애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 대흥동
주교좌 성당과 세종 요한
성바오로 2세성당 등에
분향소가 마련돼, 신자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반
대흥동 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미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미사를 했던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자치단체장들도 SNS와 별도 메시지를 통해
소외된 이들을 향했던 사제의 삶을 기억하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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