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령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
의심 환자가 늘고 있다며,
지역 보건당국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확산세를 보이는 독감은
B형 인플루엔자로, 백신을 접종하면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또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거나 마스크 착용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생후 6개월부터 13살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65살 이상 노령층은 오는 30일까지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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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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