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백만 명이 찾는
관광명소인 대전 대청호오백리길
탐방지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대청호오백리길 탐방지원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상담실과 독서실,
다목적실 등의 공간을 갖추고,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예비인증'을 얻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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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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