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가로림만 해역 등
도내 4개 해양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섰습니다.
도는 서산·서천·태안·보령 4개 시군의
내년 해양보호구역 관리 사업 계획서를 취합해 65억 원 규모의 국비 반영 신청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했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멸종위기 해양생물 1급인
가로림만 점박이물범 모니터링을 포함해
해양쓰레기 수거, 수산종묘 지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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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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