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방상수도 시설
관리를 전문업체에 맡기는,
통합 관망관리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이 체계는 노후 상수도 시설에서 발생하는
누수와 수질 저하, 단수 등을
전문업체에 맡겨 해결하는 것으로
대상 지역은 공주, 보령, 당진 등
9개 시·군입니다.
도는 원격으로 누수를 감시하고
생산된 수돗물 중 실제 공급되는 비율,
즉 유수율을 85%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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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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