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민간업체의
지정 폐기물매립장 조성에,
천안시가 청주시와 공동 대응합니다.
천안시와 청주시는 두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건강권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추가 매립장이 필요하지 않다며
행정 절차 공유와 관계 기관 협의와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해당 매립장의 부지 면적은 38만여㎡로
2023년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지정폐기물을
전부 매립할 수 있을 만큼 대용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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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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