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사·민주 도의원, 간부 공무원 대기발령 놓고 설전

최기웅 기자 입력 2025-04-22 20:30:00 수정 2025-04-22 21:29:21 조회수 5

내포신도시 병원 추진과 관련한 담당 국장의

대기발령을 놓고 충남지사와 민주당 도의원들이

설전을 주고받았습니다.


민주당 소속 김민수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은 

도의회에서 "이번 인사가 의회 상임위 

부결을 막지 못한 책임을 묻는다는 인식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고, 같은 당 

안정헌 의원도 "협박성 인사가 아닌지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지사는 "도정 현안을 책임감 있게

해결하자는 뜻에서 인사를 했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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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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