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하면서, AI 확진 건수가
지난해 10월 첫 발생 이후
총 47건으로 늘었습니다.
아산시는 관내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키우고 있던 2만 8천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에 나섰으며, 반경 10km 이내
가금류 농장 45곳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충남 전역과 경기 평택시의 닭 사육 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해
오늘 자정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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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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