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가 대규모 산불로
3주 넘게 고통을 겪는
경북 영덕지역을 찾아,
주민들에게 맞춤형 식사와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희학 총장과 교수단체, 재난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한 봉사단은 식사
봉사와 함께 주민들로부터 재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고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주민 복귀 과정에 사용할 수 있게
긴급 모금한 2300만 원의 성금을
재난구호단체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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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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