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는 어제 충남도청에서
열린 '도지사-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간담회'에서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은 대한민국의 판을
바꿀 행정 체제 대개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충남과 대전이 합치면 인구 360만 명에
지역 내 총생산이 190조 원으로
덴마크 같은 유럽 산업 국가와 맞먹는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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