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중보건의 감축으로 일부 지역
보건지소 진료 중단이 우려되는 가운데
천안시가 의사를 채용해 보건의료 공백을
채웁니다.
천안시는 채용한 의사 5명을 공중보건의
공백이 생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하고
주 5일 진료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주부터 의사가 부족해 중단했던
폐결핵용 건강진단서 발급 업무 등도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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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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