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지원하는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에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시는 그동안 골목형 상점가와
전통시장 중심으로 사용처가 제한됐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배달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지역화폐를 비롯해
다양한 결제 수단을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해부터 민관협력 배달앱을 통해
중개수수료를 2%로 낮춰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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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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