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노사가 7개월 만에
임금·단체 협약을 마무리했습니다.
당진을 포함한 현대제철 노조 5개 지회는
임금 10만 원 인상과 평균 2천7백만 원 규모의
성과급 지급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해 추인했습니다.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 7개월 동안
성과급 문제 등으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부분 파업과 직장 폐쇄 등 갈등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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