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 후보 경선이 본격화한 가운데
세종시가 행정수도 개헌과
국회·대통령실 이전 등
15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26개 과제의
대선 공약화를 추진합니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관련 공약 10건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3개 분야·26개 과제를
선정해 각 정당에 건의했습니다.
특히, 대전과 세종, 충북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CTX의 경우,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이전 시기에 맞춰 오는 2032년까지 개통을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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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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