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에도
서울 아파트 값은 상승세인 반면
충청권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첫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대전은 일주일 전보다 0.04%, 세종은 0.07%
하락했고 충남은 0.06% 떨어지며 유일하게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특히 서울의 상승세와 달리 지방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가 길어지면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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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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