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가 봄꽃 구경 등 나들이가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충남 도내에서 최근 5년간 4월에 발생한
화재는 천 66건으로, 특히 2년 전 홍성과
금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각각 87억 원,
11억 원의 재산 피해와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것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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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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