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노인과 청소년 등을 위한
소형 공영자전거를 도입합니다.
소형 공영자전거는 기존 자전거보다
바퀴 크기와 무게를 모두 줄인 것으로,
오는 11월까지 100여 대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공영자전거 명칭인 '어울링'을 활용해
작고 편리한 이미지에 맞는
소형 공영자전거의 새 이름도
오는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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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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