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정부가 공모하는 '지역거점
정보보호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4개 시도는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업추진단을 발족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을 꾸려
이달 중 공모 사업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지역거점 정보보호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해마다 20억 원씩 최대 5년 동안
국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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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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