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질
조기 대선과 관련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
최대 15명이 뛰어들 전망인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이
시청 확대간부회의에서,
"자신도 물망에 오른다며,
앞으로 열흘 정도 심사숙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달 중견언론인모임에서
김태흠 충남지사를 충청권 대권주자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 시장 주도로 국민의힘 소속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내일(10) 세종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충청권 대선 경선 후보로
누가 나설지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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