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꿈씨 다회용 컵'을 도입했습니다.
시는 지난달 28일, 한화이글스의 첫 홈경기부터
야구장 안의 식음료 매장에 일회용 컵 대신
꿈씨패밀리와 한화이글스의 마스코트인
'수리' 캐릭터가 그려진 다회용 컵을 두고,
회수함 23개를 설치했습니다.
시는 올해 다회용 컵 약 33만 개를 지원하고,
참여 업체를 늘려 친환경적인 야구 관람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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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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