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음주 추태로
빈축을 산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의 의정 활동이,
30일간 정지됩니다.
아산시의회는 어제 임시회를 열고
홍 의장에 대한 '출석정지 30일' 징계안을
의원 16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홍 의장은 지난 1월 모교인 모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음주 상태로 축사를 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됐고 윤리특위는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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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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