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대표 빵집인
'성심당'이, 지난해에만
1천9백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성심당의 매출은
전년 1천2백여억 원보다 55.9%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51% 늘어난 47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98억여 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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