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대전과 충남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자치
단체장들이,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손글씨 쓰기 릴레이에 동참했습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박정현 부여군수는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내용의
손글씨를 적어 각각 자신의 SNS에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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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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