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입장면에 들어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에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천안시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공공건축 심의와 설계 공모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306억 원이 투입되는 축구역사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와 교육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되며
내년 말 착공해 2028년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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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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