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한화, 코오롱그룹과 함께
대전 진잠초등학교에서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를 갖고,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향상을 위한
지원계획을 밝혔습니다.
한화는 이 학교의 남는 교실을 정비해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코오롱은 운동장에서
친환경에너지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초등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
환경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대전상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전형 신기업가정신을 실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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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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