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에서 지난 2017년 이후 없어졌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예산군은 예산종합병원 전문의 인건비
연간 3억 원 중 2억 천만 원을 지원하면서
소아청소년과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산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를
맡는 것은 8년만으로, 그동안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전문의 진료를 받기 위해 인근
아산, 천안, 홍성, 세종 등으로 다녀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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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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