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을 휩쓴 대형산불이 열흘 만에
진화된 가운데, 산림청이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산불피해지에 대한 긴급 진단을 벌입니다.
산사태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진단팀은
울산시 울주군을 비롯해
경북 의성·안동·영양·청송·영덕 등
8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여
산불로 인한 산사태 피해 위험도를 진단해
응급 복구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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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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