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 특별전시회 관람객이,
개막 5일 만에 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미술관 측은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이
만 3천6백여 명에 달했다"며,
"반 고흐의 진품 명화에 대한 관람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화상', '씨 뿌리는 사람들' 등
반 고흐의 대표작 76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 # 반
- # 고흐
- # 특별전
- # 개막
- # 5일
- # 1만
- # 명
- # 관람객
- # 돌파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고병권 kobyko80@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