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대형 산불에 대비해
산불 취약 지역인 유성구와 대덕구,
서구와 중구 보문산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시는 산불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취약 지역 24곳의
기동 단속을 주말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공무원 분담제 근무를 시행하는 등
대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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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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