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추진 중인
지천댐 건설 여부를 논의하는
지역협의체가, 청양지역 반대
주민들의 불참 속에
우선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도청에서 열린 지역협의체 첫 회의에는
전문가 4명과 부여와 청양 주민 9명 등
모두 16명이 참석해,
박철곤 한양대 갈등관리연구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앞으로의 운영 일정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지역협의체에는 청양지역 반대대책위가
참여를 거부해 청양 주민은 찬성 측 3명만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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