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년층 '쉬었음' 인구가
50만 명을 넘는 등
구직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 천안지청과
순천향대 등 10개 대학이,
청년 취업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일 경험과 디지털 훈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우수한 지역 기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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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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