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미국발 무역전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올해 1분기 충청권 경기는
지난해 4분기보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올 1/4분기 충청권 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등 제조업 분야는
생산은 물론 수출도 지난 분기보다 20~30%
감소했습니다.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하면서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부동산업 등 서비스업도 모두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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