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태안 유류 피해 극복 기록물'과 관련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소장자의
사진과 영상 등, 희귀 자료 76점을
오는 6월 29일까지 유류 피해극복기념관에서
선보입니다.
앞서 지난 2022년 유네스코는,
2007년 발생한 유류 유출 사고와
극복 과정을 담은 22만 2천여 건의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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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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