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과학 문화의 확산과
시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 개방'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11개 기관으로 확대됩니다.
시는 기존 8개 기관에 더해,
그동안 보안 등을 이유로 공개가 어려웠던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조폐공사,
한국 핵융합에너지연구원도,
올해부터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덕특구 주말 개방은,
다음 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기관마다 차례로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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