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권도협회 제20대 신임
김진호 회장이 논산에서 취임식을 하고,
오는 2029년까지 임기에 들어갔습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전MBC와 함께 추진 중인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를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행사로 육성해,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태권도 문화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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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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