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가
2025 사랑의 집 고치기 협약을 맺고,
올해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올해는 논산과 서산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집을 고쳐주고,
사랑의 집 고치기 캠페인과 함께
올가을 김장대축제도 펼칠 예정입니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전문건설협회와 대전MBC가 펼친 공익사업으로,
지난해까지 47개 가정에 온정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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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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