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악취관리지역 주변 주민에게
폐암과 간암 검진비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상은 1990년 이후 대산석유화학공단 인근에서
15년 이상 거주한 60살 이상 주민으로,
올해는 홀수년도, 내년에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산시는 장기간 악취에 노출된 시민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검진비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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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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